언제나 그대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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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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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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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렇게 익어간 황금빛 사랑
당신과 함께 가을걷이하며
행복한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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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견디며
봄봄0
2018.09.07 17:54
술 한잔 하지 못하는
봄봄0
2018.08.13 03:17
우리 가을은 눈의 계절
봄봄0
2018.06.14 16:23
아침 이슬
봄봄0
2018.09.22 18:44
그냥 지나가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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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0:08
솜사탕 어디간겨~
그냥그래218
2019.02.10 23:29
길을 가고 있었는데
봄봄0
2018.10.21 16:23
다 닳아버렸구나
봄봄0
2018.12.31 11:27
나는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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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01:41
어느 순간의 경계선
봄봄0
2019.02.27 11:21
어리석은 시인처럼
봄봄0
2019.01.14 09:56
혼자서 놀기 달인 고양이
그냥그래218
2018.08.28 00:47
보이지 않는 격려와
봄봄0
2018.08.13 01:34
곤두박질 치게
봄봄0
2019.02.01 13:36
바람 부는 날의 풀
봄봄0
2018.09.30 00:23
늦은 가을 숲에서
봄봄0
2018.09.19 01:19
햇살 맑아 서러운 날에
봄봄0
2018.09.09 00:06
가을이 주는 마음
봄봄0
2018.09.07 13:14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봄봄0
2018.09.07 14:32
모조리 어둡다
봄봄0
2019.01.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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