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대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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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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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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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가을걷이하며
행복한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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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간속에도
봄봄0
2018.09.08 03:28
생명은 하나의 소리
봄봄0
2018.09.08 15:53
슬픈 사랑
봄봄0
2018.09.08 17:17
햇살 맑아 서러운 날에
봄봄0
2018.09.09 00:06
바다 옆 오솔길을
봄봄0
2018.09.09 02:27
기척 없이 앉아 듣는
봄봄0
2018.09.09 03:34
무심함쯤으로 하늘을
봄봄0
2018.09.09 14:04
한참을 누워서 바라보면
봄봄0
2018.09.09 16:01
잘 있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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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02:58
눈멀었던 그 시간
봄봄0
2018.09.10 04:42
맘의 단물을 머금고
봄봄0
2018.09.10 06:12
아침 언어
봄봄0
2018.09.10 15:31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봄봄0
2018.09.10 22:05
아름다운 모습으로 내 곁에
봄봄0
2018.09.11 00:15
바람이 불면
봄봄0
2018.09.11 01:58
마음에도 젖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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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02:54
말 못하는 벙어리
봄봄0
2018.09.11 12:35
그대를 위하여
봄봄0
2018.09.11 14:27
제비꽃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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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00:55
어제의 내가 아닌
봄봄0
2018.09.12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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