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대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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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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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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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렇게 익어간 황금빛 사랑
당신과 함께 가을걷이하며
행복한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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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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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20:43
바람으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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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22:15
남은 시간
봄봄0
2018.09.04 00:26
정겨웠던 시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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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04:05
제비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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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12:28
나 죽거든, 사랑하는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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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13:39
그를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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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15:12
혼자서만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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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19:50
우화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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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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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23:35
밤 새 아픔으로 빚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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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01:47
밤안개가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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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02:46
헤어져야 함을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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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04:39
내가 그대를 떠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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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13:06
바다는 참으로 많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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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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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이 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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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18:22
한번 등 돌리면
봄봄0
2018.09.05 19:26
눈 맞으며 기다리던
봄봄0
2018.09.05 20:58
사람이 밟은 흔적
봄봄0
2018.09.0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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