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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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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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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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사랑해야만
할 수 있는
거룩한
고통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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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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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09:49
바다, 바라만 보아도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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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16:45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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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19:41
귀여운 아기 고양이 영상
그냥그래218
2019.02.24 15:52
잊으려 하면 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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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09:28
세월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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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14:01
희귀한 새때들영상~
그냥그래218
2018.03.06 02:38
달이 지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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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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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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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23:01
힘겹게 토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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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12:03
아직도 내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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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14:55
가난으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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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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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16:25
커피를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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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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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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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에 덮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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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13:34
벗의 이름에 부치는 시
봄봄0
2019.03.26 10:03
오늘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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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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