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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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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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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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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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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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02:07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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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00:54
그 달팽이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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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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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외된 것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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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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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15:14
그대 그리움은 해마다 찾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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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04:00
이젠 속삭이자 속삭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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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01:39
내 추억에 못을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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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00:37
이제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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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18:19
그리운 우화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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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16:59
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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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01:18
항상 그를 위해서라면
봄봄0
2018.06.03 17:57
그대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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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03:45
꽃잎
봄봄0
2018.06.0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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