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멀리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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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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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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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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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03:07
청솔 그늘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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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23:23
서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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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21:03
강물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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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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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02:08
네 시가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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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11:29
그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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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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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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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03:30
우리들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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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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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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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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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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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봄봄0
2018.10.17 13:34
제 곁에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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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신들의 짓궂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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