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바람 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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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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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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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의 성을 무너뜨린다.
이 바람 앞에서는
언제나 봄
봄 하늘의 자유로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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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속에 꽃씨
봄봄0
2018.12.27 11:56
이제 해가 지고
봄봄0
2018.09.21 00:03
낙엽에게 그리운 눈짓
봄봄0
2018.09.07 00:31
낮은 바다는 하얀 거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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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17:21
보여 주고자 했던
봄봄0
2019.02.08 12:36
햇살을 사이에
봄봄0
2018.11.03 22:44
기다리는 사람
봄봄0
2018.12.29 12:59
초록빛 새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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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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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21:39
아침 언어
봄봄0
2018.09.10 15:31
통째로 옮겨 쓴 것
봄봄0
2019.02.28 11:05
마우스를 가지고 노는 고양이?
그냥그래218
2019.03.11 21:57
무심함쯤으로 하늘을
봄봄0
2018.09.09 14:04
호수와 산과 물,
봄봄0
2018.08.27 05:12
죽었던 내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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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11:49
정겨웠던 시간들도
봄봄0
2018.09.04 04:05
얼굴이 좀 예쁘지는
봄봄0
2018.09.01 01:32
별에게 길을 물어
봄봄0
2018.08.10 21:14
남 모를
봄봄0
2018.09.28 23:18
아프냐 나는 무섭다
봄봄0
2019.02.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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