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저문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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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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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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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목에서 호박씨가
마르는 겨울 내내
만지작 만지작
우리의 생각도 말릴 일이다.
아자르화상전화
가슴커지는법
국가평생교육진흥원학점은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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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길에 꽃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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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20:03
무지개 꿈 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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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14:06
부끄러움 없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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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03:45
더러는 그리워하며 살 일이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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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19:42
우리 소외된 것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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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16:27
침묵할 때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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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01:39
스러지고 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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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01:27
그대 그저 친구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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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를 맞으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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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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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11:58
우리 맑은 날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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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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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꽃이 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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