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저문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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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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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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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목에서 호박씨가
마르는 겨울 내내
만지작 만지작
우리의 생각도 말릴 일이다.
아자르화상전화
가슴커지는법
국가평생교육진흥원학점은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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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닭없이 허전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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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12:54
그대를 새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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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6:02
길을 걷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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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11:14
그를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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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15:12
시인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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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3:56
왜 꽃이 되지 못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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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15:39
뺨을 간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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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15:55
포장되지 않은 보석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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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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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슬픔이 기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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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18:26
임보라 목사에 대한 이단성 시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푸른하늘
2017.07.04 12:31
일어나면 또 불도 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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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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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는 눈빛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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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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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겨울 비전파워(오병이어) 비전캠프 [청소년/청년]
비파
2016.12.23 13:41
나는 좀 어리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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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00:50
어느새 엉크러진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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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20:43
차가워져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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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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