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저문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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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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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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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목에서 호박씨가
마르는 겨울 내내
만지작 만지작
우리의 생각도 말릴 일이다.
아자르화상전화
가슴커지는법
국가평생교육진흥원학점은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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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손끝에 만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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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11:23
파란 하늘 바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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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12:38
깔끔하고 야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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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10:21
몸집 가냘픈 비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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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11:22
흩어지는 눈빛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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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13:19
기행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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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12:21
희미하게 움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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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13:41
녹색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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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14:41
세상의 저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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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10:14
쏟아져 내리는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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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11:20
행복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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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12:39
상처를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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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10:23
그리움은 팔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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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11:09
빛나는 푸른 물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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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12:33
삶에서 다가오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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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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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15:18
고운 패랭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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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16:12
열매로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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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13:16
무지개 꿈 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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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14:06
모조리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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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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