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저문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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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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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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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목에서 호박씨가
마르는 겨울 내내
만지작 만지작
우리의 생각도 말릴 일이다.
아자르화상전화
가슴커지는법
국가평생교육진흥원학점은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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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잠시 피었다가
봄봄0
2019.01.03 12:08
빗소리가 가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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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12:56
어머니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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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13:23
하늘의 해와 달과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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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14:15
유익하지 않은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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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15:52
꼭 기억해야 할 것
봄봄0
2019.01.04 16:57
아름답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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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11:06
사랑을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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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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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3:31
말하면서 다시 알지
봄봄0
2019.01.08 14:58
그대를 새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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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6:02
만나고 싶은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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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11:19
다가온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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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12:39
허물없이 농담을
봄봄0
2019.01.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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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그리고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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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15:20
귀뚜라미
봄봄0
2019.01.10 16:23
기찻길옆 하늘하늘
봄봄0
2019.01.11 10:15
길을 걷고 있다는 것
봄봄0
2019.01.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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