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대 그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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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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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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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더욱 아리디 아리고
이런 날들은
그대 더욱
그립디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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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꽃 단장을
봄봄0
2018.08.23 17:13
방황하는 도시
봄봄0
2018.08.23 16:30
하늘 캔버스에
봄봄0
2018.08.23 15:44
강가에 나온
봄봄0
2018.08.23 14:24
나는 빗소리처럼 꿈을 꾼다
봄봄0
2018.08.23 12:46
짐볼 가지고 노는 멍멍이~
그냥그래218
2018.08.23 01:24
오늘도 평화로운 댕댕이들~
그냥그래218
2018.08.23 00:10
꽃 피던 봄날도 잠시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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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22:45
어느 새벽에 꿈 속에서
봄봄0
2018.08.22 20:33
숲속이 물 속에 담겨
봄봄0
2018.08.22 18:07
아리디 아린 갈바람 한 점
봄봄0
2018.08.22 16:53
뺨을 간지리는
봄봄0
2018.08.22 15:55
속내가 시원해지는
봄봄0
2018.08.22 14:22
봄 숲에서
봄봄0
2018.08.22 13:19
만져 주길 기다리는
봄봄0
2018.08.22 11:29
진실의 촛불을 켜자
봄봄0
2018.08.22 03:50
버리면 이긴다는 금언도
봄봄0
2018.08.22 02:34
더 이상 양보 할 것이
봄봄0
2018.08.22 01:21
삶의 비애
봄봄0
2018.08.21 22:52
냉혹한 줄 알면서도
봄봄0
2018.08.2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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