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으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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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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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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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씀인가
말갛게 길을 내 저 새벽으로
힘차게 달려오는 물살같은
그대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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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화단에 앉아
그리고 화단에 앉아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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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음 설레는 달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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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음 설레는 달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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