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흙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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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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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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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의 살 뼈의 뼈로 영혼 깊이 보듬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했노라고.
대구 기미 블루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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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그 많던 사람들은 지금
봄봄0
2018.08.08 02:07
우리들이 바깥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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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11:35
볏짚 옷 지어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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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15:13
이렇게 사랑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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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21:51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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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00:52
날 받아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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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1:35
어느날에 만날 수있으리
봄봄0
2018.08.09 13:44
내가 할 수 없는 한가지
봄봄0
2018.08.09 15:23
돌아오는 길에는
봄봄0
2018.08.09 21:31
태양이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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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01:32
소리 없이 웃는 법
봄봄0
2018.08.10 05:11
별에게 길을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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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21:14
어린이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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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23:01
그대 단 한 번
봄봄0
2018.08.11 01:44
온 세상의 젊은 삶을
봄봄0
2018.08.11 14:41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봄봄0
2018.08.11 17:10
여러 번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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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19:35
그에게 너무 늦게 놀러간다
봄봄0
2018.08.11 22:23
나는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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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01:41
이별의 문턱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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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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