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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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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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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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부터
아이를 빼앗아
포옹으로 가두고
다시 길에 버린다
대구 맛집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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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솜사탕 어디간겨~
그냥그래218
2019.02.10 23:29
땀이 기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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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14:42
쌓이면 쌓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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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13:53
보여 주고자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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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12:36
참회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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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12:47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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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11:21
언어가 날개짓 한다
봄봄0
2019.02.07 10:14
산을 낳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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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16:03
침묵으로 다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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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14:59
곤두박질 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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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13:36
바다가 보고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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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13:05
영원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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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11:46
기적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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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11:02
믿으라 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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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16:12
모조리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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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15:30
무지개 꿈 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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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14:06
열매로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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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13:16
고운 패랭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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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16:12
언제 그랬냐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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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15:18
삶에서 다가오는 그대
봄봄0
2019.01.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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