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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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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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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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부터
아이를 빼앗아
포옹으로 가두고
다시 길에 버린다
대구 맛집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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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네 눈에 눈물 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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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20:48
햇살을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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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22:44
어느 쓸쓸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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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11:42
이제 누구의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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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23:13
나의 육체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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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21:27
언젠가 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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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15:10
기쁨으로 다가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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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15:06
눈 하나로만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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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14:02
내가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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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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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10:18
길을 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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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16:23
밤이나 낮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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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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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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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12:19
그것은 신들의 짓궂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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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13:27
제 곁에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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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13:11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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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13:34
이제 얼마쯤 남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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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14:50
발아하는 연록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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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12:54
삶이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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