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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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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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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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부터
아이를 빼앗아
포옹으로 가두고
다시 길에 버린다
대구 맛집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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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내 길은 황천길
그냥그래218
2018.03.24 17:24
그렇게 마음 설레는 달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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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04:29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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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23:20
우리 사랑하는 날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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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02:15
나 살아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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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14:32
나의 우울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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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16:52
기대고 싶은 기둥과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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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22:50
그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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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00:46
나의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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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01:35
그리움이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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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15:48
너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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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14:26
우리 어느 하루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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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04:32
항상 나를 키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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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01:54
내 소망 하나 그리고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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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03:04
영혼을 일으키는 건
봄봄0
2019.02.15 12:33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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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21:21
온 세상의 젊은 삶을
봄봄0
2018.08.11 14:41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봄봄0
2018.08.06 20:58
마음이 마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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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02:22
저 산 푸른 나뭇잎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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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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