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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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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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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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부터
아이를 빼앗아
포옹으로 가두고
다시 길에 버린다
대구 맛집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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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21:59
헤어져야 함을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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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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