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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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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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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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부터
아이를 빼앗아
포옹으로 가두고
다시 길에 버린다
대구 맛집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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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이 길 위에서의 생각
봄봄0
2018.04.09 12:25
다시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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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23:08
너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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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19:38
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봄봄0
2018.08.06 11:09
아름답게 수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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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15:18
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에는
봄봄0
2018.06.04 14:08
우리가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봄봄0
2018.05.26 02:52
당신 앞에 앉으면
봄봄0
2018.04.27 13:31
내 첫사랑
봄봄0
2018.04.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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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래218
2018.04.05 16:58
에반게리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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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02:16
햇살에 잘 말려진
봄봄0
2018.08.20 03:22
다시 찾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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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21:23
날렵하고 청순하여
봄봄0
2018.06.28 01:46
가슴이 따뜻해서
봄봄0
2018.06.26 14:36
나의 기도
봄봄0
2018.06.07 00:26
붕어와 인간~
그냥그래218
2018.03.26 14:37
돌고도는 세상~냥이~
그냥그래218
2018.03.20 12:49
강물의 상념
봄봄0
2018.03.15 04:20
노을의 그리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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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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