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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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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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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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부터
아이를 빼앗아
포옹으로 가두고
다시 길에 버린다
대구 맛집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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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부끄러움 없는 마음이
봄봄0
2018.08.18 03:45
더러는 그리워하며 살 일이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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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19:42
침묵할 때가 있고
봄봄0
2018.08.27 01:39
어두운 밤길에 꽃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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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20:03
스러지고 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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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01:27
근심을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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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20:25
그대 그저 친구라는 이
봄봄0
2018.05.27 03:44
봄비를 맞으며 나는~
봄봄0
2018.04.16 20:50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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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11:58
우리 맑은 날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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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02:36
우린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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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08:21
우리 소외된 것들을 위하여
봄봄0
2018.06.05 16:27
너 그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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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19:19
오늘이라는 것
봄봄0
2018.04.06 15:46
벗의 이름에 부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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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10:03
낙엽에 덮여
봄봄0
2018.08.31 13:34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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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01:34
기적이 꿈을 향해
봄봄0
2019.02.25 12:39
커피를 마시며
봄봄0
2018.07.11 01:41
그리고 꽃이 질 때
봄봄0
2018.06.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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