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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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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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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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부터
아이를 빼앗아
포옹으로 가두고
다시 길에 버린다
대구 맛집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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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나 아름답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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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11:38
상처받으며 아파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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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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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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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01:18
하늘의 해와 달과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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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14:15
어둠이 채 가시기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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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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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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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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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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