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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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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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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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는 시간이여!
쾌락 뒤에는
사라져 버리는
허무한 시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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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12:33
그리움은 팔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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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11:09
상처를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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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10:23
행복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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