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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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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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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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는 시간이여!
쾌락 뒤에는
사라져 버리는
허무한 시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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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대단치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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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13:57
어둠 지우는 전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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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12:43
어느 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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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10:51
작은 개울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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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17:50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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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14:59
그리운 반쪽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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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13:56
세속의 젓가락 소리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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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12:25
불타오르는 태양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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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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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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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10:22
따스함이 감도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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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12:17
푸른 산의 속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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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11:23
어리석은 시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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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09:56
온 산을 맘껏 누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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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12:47
길을 걷고 있다는 것
봄봄0
2019.01.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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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봄봄0
2019.01.10 16:23
바람 그리고 그리움
봄봄0
2019.01.1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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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2019.01.10 13:50
허물없이 농담을
봄봄0
2019.01.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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