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등 돌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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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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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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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벌레 먹지 않거나
덧씌우지 않은 관계는 남아있지 않다
현재 생존하는
사람 가운데 그리운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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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나 저문 봄날에
봄봄0
2018.06.24 20:08
나의 마지막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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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04:00
우리 시간을 병 속에 넣을 수 있다면
봄봄0
2018.06.24 02:04
우리 슬픔이 기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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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18:26
내게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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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14:52
나 그대 그리운 날
봄봄0
2018.06.23 13:06
밤에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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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07:07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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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02:15
사랑하는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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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19:18
그리고 꽃이 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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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16:25
빗 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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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12:41
이제 나를 위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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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01:06
장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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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20:04
우정이라 하기에는
봄봄0
2018.06.21 16:56
왜 꽃이 되지 못 하는가
봄봄0
2018.06.21 15:39
슬픈 사랑
봄봄0
2018.06.21 13:34
나의 해바라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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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11:35
눈물겨운 너에게
봄봄0
2018.06.21 02:13
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봄봄0
2018.06.21 00:21
산다는 것에 대하여
봄봄0
2018.06.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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