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등 돌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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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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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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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벌레 먹지 않거나
덧씌우지 않은 관계는 남아있지 않다
현재 생존하는
사람 가운데 그리운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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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잔혹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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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01:39
오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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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22:23
아름다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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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18:58
아는지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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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16:46
그리움은 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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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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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11:36
내가 여전히 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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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00:27
까맣게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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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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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02:23
역시 쓸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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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00:04
오래 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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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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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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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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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는 벙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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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12:35
마음에도 젖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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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02:54
바람이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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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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