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등 돌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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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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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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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벌레 먹지 않거나
덧씌우지 않은 관계는 남아있지 않다
현재 생존하는
사람 가운데 그리운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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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당신을 사랑합니다
봄봄0
2018.07.14 17:49
사랑은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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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14:55
장미여행
봄봄0
2018.07.14 03:30
눈에 보이는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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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01:41
사랑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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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00:28
그녀의 눈이 나의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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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8:54
세상의 시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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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8:07
날 때부터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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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5:45
밀어내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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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5:22
진정한 사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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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02:02
사람이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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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00:29
지나온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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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22:59
드넓은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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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21:51
근심을 품고
봄봄0
2018.07.12 20:25
어두운 등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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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19:14
물보라 꽃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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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18:03
습관처럼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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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16:25
이런 행복
봄봄0
2018.07.12 14:27
마음속으로
봄봄0
2018.07.12 12:44
내겐 아직도 아쉬움 남아
봄봄0
2018.07.12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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