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등 돌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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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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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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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벌레 먹지 않거나
덧씌우지 않은 관계는 남아있지 않다
현재 생존하는
사람 가운데 그리운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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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빗 소리는
봄봄0
2018.06.22 12:41
내겐 아직도 아쉬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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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03:24
숨을 쉴 수가 없을 만
봄봄0
2018.07.18 21:43
길을 가다 문득
봄봄0
2018.08.12 21:44
강가에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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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14:24
별이 될 수 없어도
봄봄0
2018.08.01 22:39
여기서 봄이면
봄봄0
2018.10.03 03:07
강아지용 짐볼의 위력
그냥그래218
2018.03.13 01:12
어떤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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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01:27
홍수가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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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17:16
찬 저녁
봄봄0
2018.05.19 01:24
우리 정전이 된 날 저녁의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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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23:40
그 마음이 근본
봄봄0
2018.04.02 14:40
내 사랑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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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05:45
헤어져야 함을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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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15:14
오늘 기다리오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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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21:59
언제나 그대와 나
봄봄0
2018.07.12 00:09
돌아오는 길에는
봄봄0
2018.08.09 21:31
어릿광대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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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7 00:25
나의 볼품없이
봄봄0
2018.08.26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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