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주 작은 모습이기에
by
봄봄0
posted
Jun 05,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향기 없는 꽃으로 바라보기만 하고 사느니
이름 모를 들꽃으로 짓밟히며
그대 발길 닿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 말하겠습니다
추천링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 향기에 내가
봄봄0
2018.12.25 13:13
시간의 흐름도
봄봄0
2018.12.25 11:09
우리가 존재한다는
봄봄0
2018.12.24 10:04
세상 그 어느 곳
봄봄0
2018.12.23 16:52
그런 하루가 되길
봄봄0
2018.12.23 14:26
잠시 잊고
봄봄0
2018.12.23 12:31
그리고 하늘을
봄봄0
2018.12.16 14:01
슬픔이 기쁨에게
봄봄0
2018.11.25 14:59
오늘도 나는
봄봄0
2018.11.24 08:35
조그만 가방 속에
봄봄0
2018.11.20 08:28
그대 사는 쪽으로
봄봄0
2018.11.19 08:09
그대가 없으면
봄봄0
2018.11.15 23:14
당신을 사랑합니다
봄봄0
2018.11.15 21:22
갈라진 나의
봄봄0
2018.11.14 21:39
비오는 날은
봄봄0
2018.11.14 09:49
우리들은
봄봄0
2018.11.12 10:08
그대 앞에 서면
봄봄0
2018.11.10 08:58
어제는 오늘의
봄봄0
2018.11.09 15:04
삶의 절반은
봄봄0
2018.11.09 13:22
마지막 남은
봄봄0
2018.11.09 11:50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