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주 작은 모습이기에
by
봄봄0
posted
Jun 05,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향기 없는 꽃으로 바라보기만 하고 사느니
이름 모를 들꽃으로 짓밟히며
그대 발길 닿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 말하겠습니다
추천링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여기서 봄이면
봄봄0
2018.10.03 03:07
청솔 그늘에 앉아
봄봄0
2018.10.03 23:23
서러움이
봄봄0
2018.10.04 21:03
강물 아래로
봄봄0
2018.10.05 11:12
끝은 없느니
봄봄0
2018.10.06 02:08
네 시가 수상해
봄봄0
2018.10.06 11:29
그리움이
봄봄0
2018.10.07 12:50
좋은 사랑이 되고
봄봄0
2018.10.08 13:40
내가 사라지고
봄봄0
2018.10.08 21:15
멀리 있기
봄봄0
2018.10.10 03:30
우리들 가슴에
봄봄0
2018.10.10 12:11
하늘 같은 존재도
봄봄0
2018.10.11 11:09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봄봄0
2018.10.12 14:02
살아갈 거라고
봄봄0
2018.10.14 02:20
삶이 없었던
봄봄0
2018.10.15 12:15
발아하는 연록빛
봄봄0
2018.10.16 12:54
이제 얼마쯤 남았을까
봄봄0
2018.10.16 14:50
가을
봄봄0
2018.10.17 13:34
제 곁에 있음에
봄봄0
2018.10.18 13:11
그것은 신들의 짓궂은
봄봄0
2018.10.18 13:27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