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주 작은 모습이기에
by
봄봄0
posted
Jun 05,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향기 없는 꽃으로 바라보기만 하고 사느니
이름 모를 들꽃으로 짓밟히며
그대 발길 닿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 말하겠습니다
추천링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어떤 시간속에도
봄봄0
2018.09.08 03:28
생명은 하나의 소리
봄봄0
2018.09.08 15:53
슬픈 사랑
봄봄0
2018.09.08 17:17
햇살 맑아 서러운 날에
봄봄0
2018.09.09 00:06
바다 옆 오솔길을
봄봄0
2018.09.09 02:27
기척 없이 앉아 듣는
봄봄0
2018.09.09 03:34
무심함쯤으로 하늘을
봄봄0
2018.09.09 14:04
한참을 누워서 바라보면
봄봄0
2018.09.09 16:01
잘 있느냐고
봄봄0
2018.09.10 02:58
눈멀었던 그 시간
봄봄0
2018.09.10 04:42
맘의 단물을 머금고
봄봄0
2018.09.10 06:12
아침 언어
봄봄0
2018.09.10 15:31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봄봄0
2018.09.10 22:05
아름다운 모습으로 내 곁에
봄봄0
2018.09.11 00:15
바람이 불면
봄봄0
2018.09.11 01:58
마음에도 젖지
봄봄0
2018.09.11 02:54
말 못하는 벙어리
봄봄0
2018.09.11 12:35
그대를 위하여
봄봄0
2018.09.11 14:27
제비꽃을 아는
봄봄0
2018.09.12 00:55
어제의 내가 아닌
봄봄0
2018.09.12 02:48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