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주 작은 모습이기에
by
봄봄0
posted
Jun 05,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향기 없는 꽃으로 바라보기만 하고 사느니
이름 모를 들꽃으로 짓밟히며
그대 발길 닿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 말하겠습니다
추천링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대 손잡고 걷는 길
봄봄0
2018.07.10 17:14
제비꽃을 아는
봄봄0
2018.09.12 00:55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봄봄0
2018.07.16 18:29
그대를 위하여
봄봄0
2018.06.26 04:42
탁구장 치는 고양이들~
그냥그래218
2018.04.11 10:39
아는지요, 그대
봄봄0
2018.09.14 16:46
나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 잔
봄봄0
2018.06.25 21:29
여행자를 위한 서시
봄봄0
2018.09.06 01:28
이 화사한 계절에
봄봄0
2018.08.24 14:06
만나자는 친구도
봄봄0
2018.08.16 01:55
그대를 사랑하기에
봄봄0
2018.07.22 14:58
나 그대 그리운 날
봄봄0
2018.06.23 13:06
하늘을 믿어온 자
봄봄0
2018.06.18 11:25
사랑을 위한 충고
봄봄0
2018.07.09 21:15
우리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봄봄0
2018.03.23 02:58
이쪽오는분 잠시만요~
그냥그래218
2018.03.13 16:20
죽은 가랑잎 하나가
봄봄0
2018.08.17 01:55
신 향한 질기디 질긴
봄봄0
2018.08.14 01:43
당신을 사랑합니다
봄봄0
2018.07.14 17:49
모두가 다 혼자이다.
봄봄0
2018.07.26 14:21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