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주 작은 모습이기에
by
봄봄0
posted
Jun 05,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향기 없는 꽃으로 바라보기만 하고 사느니
이름 모를 들꽃으로 짓밟히며
그대 발길 닿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 말하겠습니다
추천링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고독과 외로움이 있습니다
봄봄0
2018.03.24 03:59
그리도 마음이 아름다운 당신에게
봄봄0
2018.07.06 22:42
내 곁엔 당신이
봄봄0
2018.07.10 12:33
장미의 사랑
봄봄0
2018.06.21 20:04
사랑조차 아름다운 건
봄봄0
2018.07.31 04:56
그대가 즐거울 땐
봄봄0
2018.07.16 05:26
인터뷰중~봉변?
그냥그래218
2018.08.29 23:12
그 집은 생각만 해도
봄봄0
2018.09.07 01:37
우리들 죽기 전에 꼭 해볼 일들
봄봄0
2018.03.31 20:08
산다는 것에 대하여
봄봄0
2018.06.20 22:09
그 고운 색으로 칠해진 당신
봄봄0
2018.07.09 01:48
밤하늘의 별
봄봄0
2018.05.08 22:36
외로이 길 잃은 날의 지혜
봄봄0
2018.05.26 20:24
마음의 등불
봄봄0
2018.08.15 23:21
향기 나는 일을
봄봄0
2018.08.28 02:22
저 하늘
봄봄0
2018.07.05 04:22
우리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봄봄0
2018.07.09 16:37
그리고 그대는 애틋한 사랑
봄봄0
2018.07.11 03:33
목마른 고통
봄봄0
2018.08.24 17:26
노래를 건네주며
봄봄0
2018.08.25 03:38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