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주 작은 모습이기에
by
봄봄0
posted
Jun 05,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향기 없는 꽃으로 바라보기만 하고 사느니
이름 모를 들꽃으로 짓밟히며
그대 발길 닿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 말하겠습니다
추천링크
Prev
그런 모습
그런 모습
2018.04.14
by
봄봄0
스며든 빛부신 햇살이
Next
스며든 빛부신 햇살이
2018.08.24
by
봄봄0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외로운 님이여,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봄봄0
2018.03.20 01:32
그런 모습
봄봄0
2018.04.14 22:13
나 아주 작은 모습이기에
봄봄0
2018.06.05 04:00
스며든 빛부신 햇살이
봄봄0
2018.08.24 02:49
너를 생각하는 마음이
봄봄0
2018.08.31 02:03
청솔 그늘에 앉아
봄봄0
2018.10.03 23:23
2023년 사순절 탄소금식 안내
1
산들바람
2023.02.15 15:36
아름다운 바람이 불어
봄봄0
2018.04.07 00:22
향수 속으로
봄봄0
2018.05.21 03:28
이제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
봄봄0
2018.06.04 18:19
잘못한 일이
봄봄0
2018.07.19 03:43
그저 행복하라는 한
봄봄0
2018.08.01 03:00
겨울 눈 녹으면 봄은 오나
봄봄0
2018.03.14 02:27
우리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봄봄0
2018.06.20 20:48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봄봄0
2018.07.28 12:22
노을의 그리움은
봄봄0
2018.08.14 15:56
강물의 상념
봄봄0
2018.03.15 04:20
붕어와 인간~
그냥그래218
2018.03.26 14:37
배다른 모녀
그냥그래218
2018.04.05 16:58
나의 기도
봄봄0
2018.06.07 00:26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