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딩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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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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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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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향한 그리움은
눈을 감아도 지워지지 않고
당신을 향한 사랑은
참으려 해도 자꾸만 커져 간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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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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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00:33
황혼처럼 풀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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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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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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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10:08
속내가 시원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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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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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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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노-올이
봄봄0
2018.08.2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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