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딩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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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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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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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향한 그리움은
눈을 감아도 지워지지 않고
당신을 향한 사랑은
참으려 해도 자꾸만 커져 간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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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옆 오솔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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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02:27
가을이 질 때 쯤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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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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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16:49
밤 새 아픔으로 빚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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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01:47
숲속이 물 속에 담겨
봄봄0
2018.08.22 18:07
발 아래 깔리듯 흐르는
봄봄0
2018.08.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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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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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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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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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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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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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02:20
사십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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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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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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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2019.02.07 12:47
받으세요~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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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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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2018.09.09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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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22:52
푸른 산의 속살
봄봄0
2019.01.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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