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가슴 아픈 것은 다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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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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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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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엉쩡 호수가 갈라지는 소리,
바람소리,
견디기 힘든 마음 세워 밤 하늘 보면
쨍그랑 소리 내며 세월이 간다.
77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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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역시 쓸쓸합니다
봄봄0
2018.09.13 00:04
너에게 나는
봄봄0
2018.06.14 19:34
[총회교육원] 총회교육원에서 발매한 찬양을 이제 음원 포털에서 검색하세요.
류은진
2020.02.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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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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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는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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