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위한 약속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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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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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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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저 하늘처럼
멀리서 서로를 바라보며
아득한 동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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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물고기 지나가!! 아니란다 아들아 저건 팩맨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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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08:27
새고기 먹고싶어
그냥그래218
2018.03.23 12:48
옛날 그런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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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17:06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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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01:56
나의 몸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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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허욕에 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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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의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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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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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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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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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대~ 슬픔까지 사랑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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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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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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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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