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익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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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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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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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왕 내놓은걸
안 익었다고
사람들이 투정하면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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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견디며
시간을 견디며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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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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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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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들의 시련
봄봄0
2019.02.28 12:00
아기가 처음으로 기타소리를 들었을 때
그냥그래218
2018.04.24 22:13
아기 조랑말
그냥그래218
2018.04.03 11:32
아 그런 사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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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03:08
쓸쓸한 눈물나는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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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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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져 내리는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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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11:20
쌓이면 쌓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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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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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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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2018.08.25 15:13
실내에서 드리프트 연습하기~
그냥그래218
2018.04.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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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2018.04.0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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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래218
2018.04.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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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2018.08.14 01:43
시인을 보라
봄봄0
2019.02.11 13:56
시원해 죽는 동물
그냥그래218
2018.04.02 18:44
시간의 흐름도
봄봄0
2018.12.25 11:09
시간을 견디며
봄봄0
2018.09.07 17:54
시가 익느라고
봄봄0
2018.05.2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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