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익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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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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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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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왕 내놓은걸
안 익었다고
사람들이 투정하면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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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옆 오솔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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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02:27
가을이 질 때 쯤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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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11:53
그대 튕겨 내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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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16:49
밤 새 아픔으로 빚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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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01:47
숲속이 물 속에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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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18:07
발 아래 깔리듯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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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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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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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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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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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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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래218
2019.03.1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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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산의 속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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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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