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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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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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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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달빛!
소리 없는 달빛이여!
내 마음 공히 흐느껴 울다가
잊었어라, 달과 밤을 향한 기도와 잠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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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내가 걸어보지 못한 길
봄봄0
2018.06.08 15:27
오래 된 그녀에게
봄봄0
2018.06.28 19:51
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
봄봄0
2018.08.01 16:17
운전할때 갓길 이용시 이렇게 됩니다ㅋ
그냥그래218
2019.04.08 18:13
이렇게 사랑하기를
봄봄0
2018.08.08 21:51
좋은 사랑이 되고
봄봄0
2018.10.08 13:40
오늘도 냥이는 어항을 좋아해~
그냥그래218
2018.04.18 18:46
푸른 파도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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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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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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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2018.07.25 13:35
귀여운 아기 고양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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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15:52
우리가 큰 물이 되어
봄봄0
2018.04.0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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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2018.05.21 21:33
오랜 기다림 속에
봄봄0
2018.07.31 20:24
너무 사랑 했음에
봄봄0
2018.08.13 18:00
그 사람이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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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18:25
파도
봄봄0
2018.06.2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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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16:29
당신 때문에
봄봄0
2018.07.23 17:17
나의 우울한 하루
봄봄0
2018.04.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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