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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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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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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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스스로 변화시키려는 방법을
나는 선택했다.
나약한 인간이라 인정하며
스스로를 기만하며 살고 싶지 않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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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별을 위한 마지막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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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내게 사랑은 슬픔이라 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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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21:11
그리고 그리움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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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19:41
문득 시린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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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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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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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14:11
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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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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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23:36
나 홀로 부르는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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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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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23:12
오늘 기다리오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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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곁에 있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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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19:19
가다 멈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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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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