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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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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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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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스스로 변화시키려는 방법을
나는 선택했다.
나약한 인간이라 인정하며
스스로를 기만하며 살고 싶지 않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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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대를 떠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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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13:06
헤어져야 함을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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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04:39
밤안개가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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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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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23:35
우화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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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21:20
혼자서만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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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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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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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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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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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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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상
봄봄0
2018.09.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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