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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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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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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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스스로 변화시키려는 방법을
나는 선택했다.
나약한 인간이라 인정하며
스스로를 기만하며 살고 싶지 않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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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내가 원하는 것
봄봄0
2018.04.02 17:21
안녕 난 게이야
그냥그래218
2018.03.27 13:00
아싸 주말이다~
그냥그래218
2019.04.04 04:18
당신이 울컥 보고싶은 날
봄봄0
2018.07.10 19:46
이제 그대~ 슬픔까지 사랑하소서
봄봄0
2018.07.06 16:54
우리 그리움에게
봄봄0
2018.05.10 00:41
내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때
봄봄0
2018.04.19 22:13
내 사랑의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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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12:22
정말 미안해
봄봄0
2018.04.13 19:50
그대가 없으면
봄봄0
2018.11.15 23:14
모든 게 허욕에 찌든
봄봄0
2018.08.19 02:29
나의 몸 어디
봄봄0
2018.08.12 14:46
내리던 비가
봄봄0
2018.07.26 01:56
내 사랑의 말
봄봄0
2018.04.13 05:45
옛날 그런 길은 없다
봄봄0
2018.03.31 17:06
우리 정전이 된 날 저녁의 삽화
봄봄0
2018.03.30 23:40
새고기 먹고싶어
그냥그래218
2018.03.23 12:48
엄마 물고기 지나가!! 아니란다 아들아 저건 팩맨이란다
그냥그래218
2018.03.14 08:27
나의 볼품없이
봄봄0
2018.08.26 03:31
어릿광대로 그렇게
봄봄0
2018.08.1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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