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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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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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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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스스로 변화시키려는 방법을
나는 선택했다.
나약한 인간이라 인정하며
스스로를 기만하며 살고 싶지 않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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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명상
비의 명상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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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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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참 공허해지겠죠.
봄봄0
2018.07.24 00:37
사랑의 기도
봄봄0
2018.07.18 17:04
또 다른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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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21:40
외로운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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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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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2018.08.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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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파도의 속삭임
봄봄0
2018.07.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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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2018.07.0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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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돌
2017.11.0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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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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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16:27
좋은 사랑이 되고
봄봄0
2018.10.08 13:40
입술만 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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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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