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별의 노래
by
봄봄0
posted
Apr 27,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환하게 두 눈에 눈물이 어리면
수천의 별 하나같이 고요한 별들
태양들마냥 커다랗게
떨고 있는 모습 네 눈에 비치겠지
방송 방송 어플
연관자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시간을 견디며
봄봄0
2018.09.07 17:54
우리 가을은 눈의 계절
봄봄0
2018.06.14 16:23
술 한잔 하지 못하는
봄봄0
2018.08.13 03:17
아침 이슬
봄봄0
2018.09.22 18:44
그냥 지나가지 않는
봄봄0
2019.06.13 10:08
솜사탕 어디간겨~
그냥그래218
2019.02.10 23:29
길을 가고 있었는데
봄봄0
2018.10.21 16:23
다 닳아버렸구나
봄봄0
2018.12.31 11:27
나는 바람처럼
봄봄0
2018.08.12 01:41
어느 순간의 경계선
봄봄0
2019.02.27 11:21
혼자서 놀기 달인 고양이
그냥그래218
2018.08.28 00:47
보이지 않는 격려와
봄봄0
2018.08.13 01:34
곤두박질 치게
봄봄0
2019.02.01 13:36
어리석은 시인처럼
봄봄0
2019.01.14 09:56
바람 부는 날의 풀
봄봄0
2018.09.30 00:23
늦은 가을 숲에서
봄봄0
2018.09.19 01:19
햇살 맑아 서러운 날에
봄봄0
2018.09.09 00:06
가을이 주는 마음
봄봄0
2018.09.07 13:14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봄봄0
2018.09.07 14:32
모조리 어둡다
봄봄0
2019.01.30 15:3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