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에 관한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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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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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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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임에 익숙해져 버린
저 자신을 보며
가슴 한 구석
메어오는 아픔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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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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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23:35
습관처럼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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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16:25
이슬에 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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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01:54
물처럼 투명한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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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14:39
신이 우리들에 아이들을 보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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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18:21
별을 반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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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 18:52
나의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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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11:20
오늘도 그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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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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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01:44
지나는 겨울 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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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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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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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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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랑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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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22:19
오늘 내가 던진 이 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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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16:25
너의 절망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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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행복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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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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