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에 관한 스케치
by
봄봄0
posted
Apr 27,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자임에 익숙해져 버린
저 자신을 보며
가슴 한 구석
메어오는 아픔을 느낍니다...
심리테스트
라이브방송보기 어플
즐톡 영상통화앱
자동차 담보대출 공동명의
출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숲속이 물 속에 담겨
봄봄0
2018.08.22 18:07
유자
봄봄0
2019.03.08 12:06
어느 날 아침에
봄봄0
2019.01.17 10:51
바다 옆 오솔길을
봄봄0
2018.09.09 02:27
가을이 질 때 쯤이면
봄봄0
2018.09.07 11:53
그대 튕겨 내게까지
봄봄0
2018.09.06 16:49
밤 새 아픔으로 빚은
봄봄0
2018.09.05 01:47
발 아래 깔리듯 흐르는
봄봄0
2018.08.20 22:50
소망 탑에 올라서니
봄봄0
2018.08.20 13:02
녹색 바다
봄봄0
2019.01.24 14:41
근히 가슴을 쓸어
봄봄0
2019.01.18 14:30
살아갈 거라고
봄봄0
2018.10.14 02:20
사십일 동안
봄봄0
2019.03.22 09:47
받으세요~선물입니다
그냥그래218
2019.03.12 21:44
잘 있느냐고
봄봄0
2018.09.10 02:58
참회 하나이다
봄봄0
2019.02.07 12:47
기척 없이 앉아 듣는
봄봄0
2018.09.09 03:34
가슴이 타는 사람
봄봄0
2018.08.31 16:11
삶의 비애
봄봄0
2018.08.21 22:52
푸른 산의 속살
봄봄0
2019.01.14 11:23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