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날아간 자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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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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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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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처럼 이야기 되리라
그리고 우리는 다시
맑은 강물 만나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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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향기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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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13:13
시간의 흐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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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11:09
우리가 존재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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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10:04
세상 그 어느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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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16:52
그런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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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14:26
잠시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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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12:31
그리고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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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14:01
슬픔이 기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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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14:59
오늘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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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는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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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08:09
그대가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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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23:14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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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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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21:39
비오는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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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09:49
우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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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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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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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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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2018.11.09 13:22
마지막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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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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