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날아간 자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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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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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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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처럼 이야기 되리라
그리고 우리는 다시
맑은 강물 만나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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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는
봄봄0
2018.08.24 13:26
이 화사한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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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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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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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래218
2018.08.25 02:01
천공엔 또록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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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02:17
노래를 건네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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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03:38
서투른 걸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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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잎으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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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15:13
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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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17:33
무한한 신의 지혜와 섭리를
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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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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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21:31
작년에 피던 꽃
봄봄0
2018.08.25 23:15
나의 볼품없이
봄봄0
2018.08.26 03:31
엽전 세상에서
봄봄0
2018.08.26 13:18
어둠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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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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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2018.08.26 16:13
힘이 너무 들어간 부케던지기
그냥그래218
2018.08.26 22:18
침묵할 때가 있고
봄봄0
2018.08.27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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