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날아간 자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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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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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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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처럼 이야기 되리라
그리고 우리는 다시
맑은 강물 만나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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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슬픔에게 안부를 묻다
봄봄0
2018.07.30 02:40
슬픔까지 사랑하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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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00:35
슬픈 약속
봄봄0
2018.07.30 06:30
슬픈 선물은
봄봄0
2018.05.31 11:15
슬픈 사랑
봄봄0
2018.06.21 13:34
슬픈 사랑
봄봄0
2018.09.08 17:17
슬퍼하지 마라, 이제 곧 밤이 된다.
봄봄0
2018.04.03 17:43
슬쩍 하늘의
봄봄0
2018.07.31 23:36
스며든 빛부신 햇살이
봄봄0
2018.08.24 02:49
스러지고 마는
봄봄0
2018.07.30 01:27
쉽게 꿈꾸지 말고
봄봄0
2018.07.31 18:13
숲속이 물 속에 담겨
봄봄0
2018.08.22 18:07
숨을 쉴 수가 없을 만
봄봄0
2018.07.18 21:43
술 한잔 하지 못하는
봄봄0
2018.08.13 03:17
순결
봄봄0
2018.08.15 04:06
솜사탕 어디간겨~
그냥그래218
2019.02.10 23:29
손발까지 박힌 채
봄봄0
2019.02.27 12:04
손바닥
봄봄0
2019.02.07 11:21
손목과 발목 그리고
봄봄0
2018.12.31 13:46
손끝에 만져지는
봄봄0
2019.01.2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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